영상 하나 올리려다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부터 배우게 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. PenCut은 영상·사진을 넣고 자막과 음악을 얹으면 첫 영상까지 3분이면 끝나는 세로 영상 편집기입니다. 그리고 이 앱에는 인터넷 접근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— 계정도, 광고도, 분석 도구도 없고, 영상과 편집 내용 전부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.
빠른 세로 영상 편집
세로 9:16이 기본, 정사각형(1:1)과 가로(16:9)도 선택 가능
영상과 사진을 한 타임라인에 자유롭게 섞어 편집 — 자르기, 순서 바꾸기, 빠르기 조절(0.5배~4배)
장면 전환 효과: 검은 화면, 흰 화면, 작아졌다 커지기, 옆으로 밀기(4방향) + 전환 빠르기 조절
화면 채우기로 가로로 찍은 영상도 세로 화면에 꽉 차게, 사진에는 커지기·작아지기·상하좌우 흐르기 효과
보는 자리에서 바로 장면 나누기, 끄는 대로 따라오는 미리보기, 두 손가락으로 타임라인 확대
편집 내용은 저절로 저장 — 앱을 껐다 켜도 이어서 작업
자막이 편집의 중심
자동 자막 — 휴대폰 안에서 말소리를 인식해 자막을 만들어 줍니다(6개 언어)
글꼴 · 크기 · 색 · 외곽선 · 그림자 · 배경 박스 · 정렬까지 자유롭게 꾸미기, 글자는 멈춘 자리부터 바로 입력
미리보기에서 손가락으로 끌어 원하는 자리에 배치
한 장면에만 보이는 자막과 영상 전체에 떠 있는 제목 자막을 구분해 설정
SNS 화면 UI에 가려지지 않는 안전 영역 안내선 제공
소리·파일 도구 — 새 기능
소리만 꺼내기 — 영상 속 소리를 M4A · WAV 음악 파일로 저장
형식 바꾸기 — 아이폰 MOV, MKV, AVI 등 여러 곳에서 찍은 영상을 어디서나 열리는 MP4로, 화질과 용량도 선택
소리 크기 맞추기 — 여러 영상을 이어 붙일 때 장면마다 다른 소리 크기를 버튼 하나로 맞추고, 장면별 0~200% 직접 조절
바꾼 파일도 휴대폰 안에만 저장되고 밖으로 보내지 않습니다
화면 녹화 + 손글씨 — 이 앱만의 기능
녹화하면서 화면 위에 손으로 쓴 글씨가 영상에 그대로 담깁니다
앱 사용법 설명, 강의, 게임 화면 해설 영상에 따로 편집으로 글씨를 얹을 필요가 없습니다
펜을 끄면 아래 앱을 그대로 조작할 수 있고, 마이크 목소리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(선택)
화면 위 구도 가이드
화면에 선 · 동그라미 · 네모를 그려 두면 카메라 앱을 켜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
어제 찍은 그 자리, 그 구도로 다시 찍을 때 유용합니다
그린 가이드는 이름을 붙여 저장하고 다음에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
꾸미기와 내보내기
움직이는 이모지 스티커 20종 + 이모지 6묶음, 테마 테두리 12종
영상 위에 얹는 그림 레이어 — 제목 띠, 로고 등을 원하는 구간에만 표시
배경 음악: 볼륨, 서서히 커지기/작아지기, 반복, 말할 때 음악 자동 줄이기
MP4(H.264/AAC) 480p · 720p · 1080p로 내보내 갤러리 저장 후 바로 공유, 길이가 SNS 제한을 넘으면 미리 안내